엔켐에 대한 생각_240510
엔켐 지난 2년 중, 나에게 가장 큰 행운과 행복을 준 종목은 단연코 엔켐이라고 할 수 있다.운 좋게 전해액 종목들이 바닥을 기다가 살금살금 머리를 쳐들던, 23년 11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, 초반에는 덕산테코피아를 픽해서 투자하다가, 엔켐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되어, 12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분할 매수 후, 130% 정도 수익 전량 매도, 23만 원에 다시 재매수, 55% 수익 전량 매도. 두 번 모두 50% 이상의 시드를 퍼부었기 때문에 정말로 극적인 순간들이 아닐 수 없었다. 올해 1분기는 내 투자인생에 다시없을 시기이다. 지금은 어떤가? 엔켐은 2월 35만원, 4월 39만 원 쌍봉형태를 찍고, 26만 원까지 조정 후, 다시 30만 원 내외 반등 중이다. 엔켐의 특징 1. 큰 세력이 2..
2024. 5. 10.